AP시스템 APSI M480 PMP 리뷰


AP시스템 (아태위성산업)의 첫 PMP 진출작 APSI M480 PMP가 2월 하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그다지 큰 반응이 없어서 아쉬운 면이 나름 있지만, 아쉬운 면을 뒤로 감추면서 리뷰를 시작하겠다. 국내에 TI社의 OMAP2 계열 칩셋을 사용하는 제품은 코원 P5, 아이스테이션 T5, APSI M480 으로 총 3종류가 있다. 그중 RAM 용량이 제일 큰 APSI M480은 타제품과 달리 256MB로 3D 네비게이션을 활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 인것 같다. 국내도 하루빨리 OMAP3 칩셋 사용으로 더 나은 재생능력을 기대해 본다.

APSI를 앱시나 맵시로 명칭하여 쉽게 설명하겠다. 앱시를 처음 받자 마자 느낀것은 박스가 너무 크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실제로 박스를 개봉하고 나면 실제 내용물보다 너무 포장재의 부피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필자는 박스를 두번 개봉할수 있었는데, 두번다 날카로워서 손을 박스에 베일 정도였다. 조그버튼이나 잡다한 버튼들을 숨겨버림으로써 부피를 줄일수 있을뿐만 아니라, 배터리도 슬림하게 만들어서 295g으로 가볍다. 코원제품이나 아이스테이션 제품을 쓰시다가 앱시 박스를 보면 왠지 박스가 커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를정도 였다. 물론 들고오느라 수고좀 했습니다. :)

APSI M480 Tech Spec

Capacity : 30GB/60GB
Dimentions (Weights) : 106 x 82 x 22.4 mm (295g)
Operation System : Windows CE 5.0 CORE
Supported : Video - AVI, WMV, MPG, DIVX, MP4, TS, ASF, SWF
                 Audio - MP3, WAV, WMA, OGG, AC3
                 Codec - MPEG1/2 , MPEG4, DIVX, XVID, WMV 7/8/9, H264 BP
                 Media - DMB, TXT, Photo/E-Book Guru, Dictionory, Voice Recording, Office Guru, DIGIOKE
                 Additional Function - USB HOST, Navigation, Schedular, AddressBook, TimeTable, Alarm,
                                               SubWay, CarBook, WorldTime, Calculator, ConvCal, Recorder
Battery : Music - 7 Hours, Video - 5 Hours, DMB - 5 Hours, Sleep Mode - 250 Hours
Display : 4.8" WVGA(800*480), 167K TFT-LCD TouchScreen
Color : Black
HDD : SAMSUNG HS030GB / HS060GB
Chipset : TI OMAP2530 Triple Core Processor (ARM11 400Mhz + DSP 400mhz + 3D)

> 구성품


앱시의 기본 박스에 붙어있는 라벨의 봉인을 해제하고 박스를 열으면, 또 다른 두개의 상자가 보인다. 위에 있는 박스는 앱시를 포함하고 있는 박스인데, 비닐에 포장된채로 박스에 본체가 들어있다. 하단의 박스는 액세서리를 포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세서리에는 Guide, USB Cable, Battery, Earphone, Adapter, Pouch 가 들어있다. 액세서리 치고는 왠지 적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운 면도 있었다. 기본박스에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수 있게 요목 조목 설명이 되어 있는데, 요즘 심플하게 가자는 추세와는 달리 상당히 네비게이션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어 있었다. 혹시 그것 때문에 오히려 박스의 크기가 커지게 된건지 의문입니다. APSI M480 PMP 구성품에 있어서 조금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USB Cable 선 길이가 저가형 제품보다 짫았었고, 번들이어폰 케이블의 재질이 연질이 아닌 다른 재질이었으면 합니다. 거치대라도 주었으면 좋았으려는 하는 느낌도 있네요.

>> Design

디자인 분야 사진은 찍기 어려워 매뉴얼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일단 앱시의 첫인상은 매우 깔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혹시 과거의 디지털큐브 처럼 전자공학계산기 디자인을 따라오는게 아니었는지 잠시 걱정이었지만, 실제로 받고나니 그립감도 좋고, 버튼이나 USB단자를 감추는 형태라 심플하다는게 장점입니다. 또한 볼륨키와 MENU(사진상에는 HOME으로 나와있습니다.) 버튼에는 LED가 있어 밤에 사용할때 찾기 쉽다는게 장점입니다. 아마도 크래들을 장착하지 않았을때, 야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게 많들어 놓은 제조사의 배려가 보입니다. 앱시에 내장된 LED는 총 6개 이며, 숨은 LED는 스타일러스펜쪽에 하나 있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이 아닌 티타늄 같은 재질이라서, 흠집에 약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TDMB 안테나는 다른 제품과 달리 절도감있게 딱딱 펴지며, 세미오토 스프링이 적용되어서, 45도 단위로 튕겨나가는 느낌이 타제품보다 예술적입니다. 이어폰 단자 밑에 USB HOST 잭이 있지만, ㄱ자형 플러그를 꽃아도 별로 거슬리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24Pin Connecter에 24Pin 충전기를 꽃으면 충전이 가능하며 보조전원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더불어 TV-OUT을 지원하므로 컴포지트에 연결하여 시청이 가능합니다.

>>> UI
UI 사진은 캡춰된 사진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여기엔 로고 안박습니다.^^
부팅한후 처음으로 나오는 메인UI 입니다. 물론 순서변경도 가능하고요, 삼성전자 햅틱 단말기 시리즈 처럼 아이콘을 위젯 형태로 탈부착이 가능하여 처음 인상은 매우 강렬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4가지 테마가 너무 멋져서 프리미엄형 PMP라는 것을 바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UserData 하위 폴더인 UserBgImg 폴더에 사진 파일을 넣어놓으면 사용자 배경선택이 가능합니다. 메인 UI는 다른회사 제품들보다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은 알수있습니다.

진동 피드백 지원으로 터치 할때마다 진동이 되는데 진동세기가 좀 강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기존의 아이스테이션 제품들과 비디오 / 오디오 플레이의 UI가 비슷한데, 필자는 그 UI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전자사전의 경우, 빌립 제품에서 사용하는 SayDic을 사용하는데, 필자가 2년전에 자주 사용하던 NDSL의 사전기능 패키지의 느낌을 다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밑에 있는 작은 키보드와 단어, 숙어, 예문을 찾을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PowerDic과 휴대폰 단말기에 들어가는 사전들은 숙어나 예문 그리고 단어면에서도 부족함을 확실히 느꼇는데, 충실한 편이어서 필자는 자주 사용합니다.

Video Player에서 영상을 재생시킨 모습이다. 아쉽게도 오버레이상의 문제로 영상은 캡춰되지 않았지만 나름 아이스테이션 PMP에서 자주 볼수 있었던 UI를 연상케 한다. 필자는 솔직히 말하자면 저 UI가 불편하다. 필자만의 생각일수는 있겠지만 삼성,코원 제품과 같이 자동으로 DB를 생성하는 방식이었으면 더욱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매번 보고 싶은 영상을 탐색기에서 찾아줘야 해서 불편함도 있지만, 또 이게 편하다는 사람들도 적지않아 있다. 배속 조정 및 구간반복,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여 편리하고, 다른 PMP에서도 쉽게 볼수 있었던 기능들이 빠지지 않고 있다. 또한, 아이스테이션이나 몇몇 PMP처럼, 플레이어의 볼륨과 메인 볼륨을 따로 조정할수 있다.

Audio Player에서 서태지 대장님의 신보 Coma를 재생시킨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해당 음원에 대한 레벨 미터가 나오고, 왼쪽중간의 'i" 버튼을 누르면, 앨범아트와 Tag정보가 나옵니다. 물론 가사도 마킹되어 있다면 가사도 볼수 있습니다. 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재생부분과 가사 부분을 활성화/비활성화 시킬수 있는 메뉴가 나오고, EQ버튼을 누르면 5 Band EQ와, 3D수준 설정 혹은 SRS WOW HD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총 7개의 EQ가 있으며, 해당 음원파일에 대한 정보도 같이 나오네요. 앱시의 특징은 SRS WOW HD나, 3D수준을 잘 설정하면, 나름 음색도 마음에 드네요. 또한 피치보정, 구간반복, 재생방법(한곡,전체,전체연속,랜덤)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코원이나 삼성 제품처럼, 플레이리스트에 목록을 추가하는게 아닌 폴더/전체별로 재생하는 방법이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MiniMize 버튼을 누르면 크기가 작은 형태로 줄어들어 메인화면에 PIP가 되는데, 다른 작업을 하다, 클릭해서 사용하기 편하네요.

DMB를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DMB 영상은 오버레이로 출력되기에 캡춰되지 않았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채널 검색을 하면 나름 많이 잡히는 편입니다. 또한, 검색 속도도 다른 제품보다 훨씬 빠릅니다. 수신률도 다른제품보다 좋아서, 몇몇 제품이 수신되지 않던 장소에서 앱시는 수신이 원활하게 되더군요. 녹화와 예약 녹화 및 캡춰를 할수 있으며, DMB 뿐만이 아닌, DMB-R(AUDIO)채널도 수신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녹화를 하면 RECORD LIST에서만 확인이 가능하고, 재생이동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이 될 점이라 봅니다. PIP기능도 지원하여, 네비게이션이나 다른 작업을 할때 같이 겹쳐 놓고 사용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SayDic 사전에서 "refresher"라는 단어를 입력한 모습입니다. 닌텐도DSL의 사전 소프트웨어처럼, 키보드와 함게 후보단어가 눈에 띕니다. 키보드 버튼이 너무 큼직하면 감압식 터치 인터페이스에선 오히려 입력하기가 불편합니다. 필자가 쓰던 O2는 PowerDic을 사용하는데, 너무 버튼이 커서 오타가 많이 나곤 했었는데, NDSL을 쓰던 옛기억도 나고 오히려 쓰기 편하네요.

이외에도 포토/오피스/Ebook/구루, SayDic 영한/한영사전, 노래방, 네비게이션, 일정관리, 주소록, 시간표, 알람, 지하철노선도, 차계부, 세계시간, 계산기, 도랑형 환산기, 레코더(오디오/비디오)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차계부는 차후 나올 네비게이션과 연동이 되어서, 자동으로 기록이 되나 봅니다. 혹시 앱시를 키고 주유소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주유소 이름이 저장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맵에 데이터가 있는 주유소 이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1부에선 UI와 기능을 다뤘고요. 2부에선 재생능력 및 개선되어야 할점에 대해 지적해 보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시스템 APSI M480 PMP 리뷰  (1) 2009/04/01
산소 같은 PMP, 코원 O2  (0) 2009/01/04
Cowon D2 동영상 리뷰  (0) 2008/06/01
iriver E100 과 D2 비교 리뷰.  (0) 2008/06/01
iriver E100 MP3 Player  (0) 2008/06/01
Garbage MP3P iriver , E100. Toy + MP3P = E100!  (0) 2008/06/01
Trackback 0 Comment 1
  1. BlogIcon 사쿠라군 2009/04/30 14:05 address edit & del reply

    보면서 느낀건데
    P5가 Ti社꺼 CPU를 쓰나요?
    OMAP계열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P5에서는 내장치->속성에 들어가서 보여주는
    시스템 정보에서는
    알케미 1250CPU MIPS32라고 나오는데요?
    OMAP계열이라면
    시스템 정보에서
    OMAP II라고 나와야 정상 아닌가요?

[나만의생SHOW] If I 영상채팅플러스 모델이라면?



만약 내가 영상채팅플러스 CF 모델이라면? 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해보셧는 지요? >.<
영상채팅플러스, 영채플, 영채+....... 요즘 "꽃남, 꽃보다 남자" 라는 드라마가 한창 유행인데요. 꽃남 열풍을 잘 사용해서 광고로 사용한 업체들의 해당 광고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의문을 가지게 되고, 결국엔 드라마 네임 밸류 덕분인지는 몰라도 불황속에서도 유난히 확고한 광고가 되었다고들 들었습니다. 자,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잠시 화제를 환기 시켰는데요, 환기구 닫고 중요한 이야기로 넘어갑시다.



위 영상은 영상채팅플러스의 TV광고 [나비의 쇼] 입니다. 나름 우리에게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는 꼬마아이 모델과 고양이가 감성을 자극하네요. 제가 KTF SHOW 영상채팅플러스의 모델이라면,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때로은 연인과 아내와 채팅을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요즘들어 더욱 눈에 띄는게 감성 마케팅입니다. GS칼텍스의 "I am Your Energy", LG전자 CYON의 "I am Your CYON" 가 감성마케팅(BTL)의 한예 인데요. 필자가 수년 살아오면서 감성마케팅을 제대로 활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치밀하게 써먹는 곳은 레인컴(Iriver) 이었습니다. 영상채팅플러스로 자녀분들과 삭막한 분위기를 탈출하는 것도 좋은 예라 볼수 있겠네요. 반대로 "You are my Energy" 어떨까요?

딱 광고에서 어머니가 딸과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겁니다. 영상채팅플러스로 진입하면서 채팅창에 "You are my Energy" 라고 하면서 기분을 북돋아 주는 것도 좋은 예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영상채팅플러스의 주요 사용 연령층이 낮은 것을 중점으로 둔다면, 이렇게도 좋겠습니다. 연인이 광고 모델로 나오는데, 남자가 예고 없이 심심한게 아닌 진지한 상태에서 여자에게 영상통화를 걸러 채팅창이 뜨면 "You are my Energy" 라고 입력하는 겁니다. 감동적이면서도, 감성을 자극하지 않습니까?

차세대에는 나아가,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터치스크린으로 공동 낙서 기능이 지원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때는 영상멀티보드플러스 라는 서비스로 이름이 붙여질수도 잇겠네요. 앞으로 한동안은 이런 재미난 (Fun), 신속한(Fast) 서비스들이 눈에 띄이고 실제로 그 서비스의 사용이 더욱 많아질거라 예상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나만의생SHOW] 영상채팅플러스의 로그(log)를 파헤쳐보자!



이번 번외편에서는 기존 1~2편과 3편에서 다루지 못할 영상채팅플러스의 Log를 파헤쳐보겠다. 나름 기존에 포스팅했던 글과 달리, 이번편은 줄이기로 하였다. 과연 SHOW 영상채팅플러스 페이지내에서 "최근통화이력"을 통해 알아볼수 있는 기록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아보자.


SHOW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하고, 영상채팅플러스 페이지에 들어오면 맨 처음 볼수 있는 화면이다.
2부에서 소개한 MY 플러스콘과 MY 대체영상은 나름 생략해 보도록 하겠다.
자, 이제 최근통화이력을 클릭하면 활성화 되는 발신이력을 눌러보도록 하자.


발신이력을 누르면 상단과 같은 내용을 볼수 있을것이다. 물론 최근에 영상채팅플러스에 가입하고 영상채팅을 사용하였으면 기록으로 저렇게 남는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윗자리 일부는 Blur 처리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수신이력에서도 발신자번호와 상세내용을 확인할수 있다.


내가 사용한 플러스콘과 상대방이 사용한 플러스콘을 확인할수 있으며, 채팅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나름 어떤 플러스콘을 사용했는지 알수 있다면, 내가 어떤 주제로 상대방과 영상채팅을 즐겼는지 쉽게 알수 있을것이고, 나름 다이어리에 오늘의 느낌을 정리 할때 짜릿짜릿한 기분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상대방이 사용햇던 플러스콘 ( 상대방의 MY 플러스콘 포함 ) 을 MY 플러스콘으로 등록할수도 있어 자신도 상대방이 사용했던 플러스콘을 쉽게 사용할수 있다.


또한, 플러스콘만 뿐이 아닌 대체영상으로도 상대방에 얼굴을 보여주기 싫을때 자신의 분신인 아바타나 대체영상으로 표시가 가능하다. 알아서 대체영상에 합성되어서 플러스콘이 출력되니, 사생활 문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하다. 앞서 2부에서 소개했지만, "대체"라고 채팅창에 입력하면 대체영상 ON/OFF 가 된다. 또한 MY 대체영상을 등록하면 대체영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한번 써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3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나만의생SHOW] 영상채팅플러스를 보다 재미있게! 강렬하게!

 
이번 편에서는, 영상채팅플러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 재밌을까? 잔머리를 굴리는 주제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는 서비스에 가입후, 한달에 2000원(VAT별도)만 부가적으로 내고 사용할수 있으며, 당신의 생활에서의 지루함을 깨쳐버릴수 있는 서비스 라고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2009년 1분기에 새롭게 선보인 KTF 3세대 영상통화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차세대 영상채팅 이모티콘 서비스. 기존의 모든 통신사들의 단순했던 영상채팅에서 탈피하여, 영상채팅을 더 재미있게! 강렬하게! 혹은 더욱 분위기 있게! 친근감 있게! 할수 있는 서비스이다. 실제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채팅도중에 영상화면에 플러스콘[기본제공 600개 + UCP(User Created Pluscon)]이 나온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분이 영상통화 단말기(통신사에 관계없음)에 영상통화 발신을 하면,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다.


영상채팅플러스에 가입하시면, 따로 영상통화 발신후 따로 영상채팅창을 진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영상채팅 창이 뜹니다. :)
나름 편리함에 곳곳에서 보이네요. 채팅창에 "소리" 라고 입력하면 자동으로 소리가 ON/OFF 되어 은밀한 장소 (학교, 직장, 도서관, 공공장소, 대중교통 등) 에서 눈치를 보지 않고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은밀한 장소라고 해서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난 내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이기 싫하면 "대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력후에는 대체영상이 ON/OFF되어 오히려 채팅에 집중할수 있게 되겟죠. 도움말이 보고 싶은때는 F1이 아니라 채팅창에 "도움말"을 입력하시면 자동으로 도움말이 나옵니다.


앞서 간단하게 키워드 입력에 대해 소개 했는데요. 기본 플러스콘 600개 와 사용자가 직접 SHOW홈페이지 에서 MY 플러스콘을 통해 추가 시킬수 있는 UCP(User Created Pluscon)를 사용하면 보다 재미있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짤막한 예제입니다.


실제로 플러스콘을 채팅창에 입력해 보면 정지영상 형태로 나오는 것과, 동영상(영상+소리)으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애교"를 입력하면 2~3 초 정도의 짧은 애니메이션과 함께, "앙"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생각만 해도 닭살 돋으실지 모릅니다.^^
다른 통신사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있나요?) 친구들과 혹은 배우자와 함께 현실감 있는 통화를 할수 있겟네요. 물론 소리를 끄지 않으면 상대방의 말소리도 들을수 있답니다. 물론, 소리를 끈다해서 애니메이션이 안나오는것도 아닙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대체영상 외에 자신이 대체영상을 제작하여 SHOW 홈페이지에 로그인후 컨텐트함에 업로드만 하면 바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유무선 연동 서비스라서 인지 색다르긴 하네요. 또한 난 플러스콘이나 대체영상 제작에 흥미가 없거나 능력이 없으신 분들은 공개 플러스콘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나름 참신하면서도 유저분들이 올린 플러스콘이 재밌긴 하네요.

물론 연예인 사진들도 공개플러스콘이나 MY 플러스콘을 사용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팬카페도 많고, 관심분야가 같은 분들과 쉽게 친해 질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과 문자를 하실때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하시면 오히려 재밌겠네요..ㅎ


MY 플러스콘을 이용하면 더더욱 친구 혹은 연인들과 강렬하게! 영상채팅플러스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인들이 서로 애칭이나, 서로 흥미를 유발시킬수 있는 플러스콘을 등록해 놓으면, 재미있게 사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물론 오버레이도 가능해서, 출력되는 영상에 해당 플러스콘을 겹쳐 표시할수도 있어 현실감 납니다. 기존 포토샵이나 미니홈피를 통해서 오버레이 기능을 사용했다면 따로 복잡한 과정없이 플러스콘을 사용할수 있어 편리한 점도 있네요. 아래 사진은 MY플러스콘을 등록한후 사용한 예제입니다.


보통 흰바탕에 그림을 그려 플러스콘을 제작하면 왼쪽과 같이 상대방 모습에 플러스콘이 합성되어 출력될텐데요. 흰바탕이 아니면 오른쪽고 같이 출력 된다 하네요. 위와 같이 뿅망치도 있지만,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의 사진도 채팅중에 나오면 좋겠네요. 세상에 알려진 사람도 좋고, 상대방의 뾰샤시 했던 과거를 회상시켜도 좋습니다. 나름 공개 플러스콘만 써도 재미있는 채팅이 가능하니, 능력자 분이 아니셔도 따른 걱정은 필요하지 않으실 겁니다.^^

사진 출처 : SHOW 홈페이지 내 영상채팅플러스 페이지(http://vscs.show.co.kr/mcswcgi-bin/chat/main.cgi)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Comment 0

[나만의생SHOW] First - 영상채팅플러스는 합체다!


몇년 전, KTF가 자기의 차기 브랜드 네임을 "SHOW"로 정했을때, 왜 저게 "SHOW" 인가 골똘이 생각했던 적이 있다. 3G+로 넘어오면서 바뀐것이 영상통화, 통신속도, 기반서비스가 달라진거 뿐인데 뭐하러 저렇게 광고를 하나 생각했었다. 물론 왜 그렇게 치열하게 광고를 하면서 까지 타사와 경쟁을 하나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왜 그당시 브랜드 네임을 그렇게 결정했나 이해되었다. 자, 본론에선 졸리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필자도 이번에 영상통화를 해보면서, 영상통화 중에 채팅을 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 누가, 미래엔 영상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채팅이 된다고 생각했겠는가? 기껏해야 몇년전부터 스마트폰에 적용된 SMS Realtime Chat 혹은 모바일 메신저로 채팅이 가능했었다. SMS Realtime Chat은 한번 전송할때 마다 단문메시지 비용이 부과된다는 단점이 있었고, 모바일 메신저는 기타 세부 이모티콘 및 설정 혹은 실시간 추고받기가 애매했던 점이 있었는데, 이젠 상대방 얼굴을 보면서 복잡한 과정없이 단순한 채팅 입력으로 설정변경이 가능하고, 자동 이모티콘 출력이 가능하다.

영상채팅플러스가 타사의 영상통화 서비스와 틀린점은, 채팅입력을 인식하여 설정변경이 가능한 점과 자동 이모티콘 및 영상이 출력된다. 영상채팅플러스에서는 이모티콘이라 하지 않고 "플러스콘"이라 하는데 실제로 ㅋㅋ, 교복 , 고양이, 앙 등등 기본적으로 600개의 설정된 단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상대방 및 본인의 휴대폰에 플러스콘이 출력된다. (정지된 이미지 인것도 있지만, 동영상도 있어서 한층 재미를 준다.) 플러스콘은 기본적으로 600개 를 제공하며, MY 플러스콘에 추가를 하면 실제로 반영되어 사용할수 있다. 친구들과의 이벤트 혹은 프로모션을 할때 유용할수도 있겠다. 추후에 가입 방법 및 사용 방법은 자세히 설명하겠다.

또한 KTF 3세대 휴대폰중 영상채팅이 가능한 단말기라면 모두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할수 있고, KTF 단말기에서 발신을 하면 다른 통신사 휴대폰에서도 플러스콘을 볼수 있다. 아마도 휴대폰에 내장된게 아니라, 통신사의 자체 서버를 거쳐서 인식이 가능한것 같다. 요즘 UI를 사용자 입맛에 바꾸는 UCI(User Created Inteface)도 디지털기기에서 한층 인기인데, 영상채팅플러스는 사용자의 입맛에 맛게 플러스콘을 추가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자, 이제 중요한 요점으로 돌아갑시다.
보시는 바와 같이 오렌지1폰으로 발신한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의 모습입니다. 필자가 "왜" 라고 입력하면 자동으로 내모습에 "왜~"라는 플러스콘이 출력됩니다. 브랜드 네임 그대로 생SHOW를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도 할수 있다. 아무래도 영상채팅플러스의 타깃은 인맥이 넓은 학생, 연인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돌려말해서 엄지로 항상 배틀하는 젊은이들의 향연일지도 모른다. 영상채팅은 다양한 면에서 사용될지도 모르겠다. 인터넷 상에서 채팅중 의견 조율이 잘 되지 않았을때 상대방 얼굴 및 플러스콘을 사용하면서 의견 조율을 시킬수도 있고, 빠르게 나의 장점은 그대들에게 어필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해 보면서 느낀점은, 빠른 반응 속도 및 활용성이다.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의 경우 어느 상황에서 그다지 따가운 태양과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채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다. 영상통화의 경우에도 소리를 꺼놓고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하면 오히려 집중이 되고, 화제에 적응하기도 쉽다. 문자메시지 발신처럼, 시끄러운 곳에서, 조용한곳에서 소리없이, 즐겁게 사용이 가능하다.

영상채팅플러스의 단점은 위급상황때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못할수도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119나 위급한 내용의 채팅상황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위급모드로 전환할수 있으면 좋겠다. 물론 장난이 너무 판연을 치는 세상에 일부러 그런 기능은 드롭 시켜버렸을지도 모르겠다.

영상채팅플러스 에 가입하면 지금 프로모션 기간(2009.03.01~2009.06.31)이라서 일반 통화 가격에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할수 있고 매달 무료 영상통화 30분은 제공한다. 3월달 부터 4월 말까지 가입하면 3달간은 매달 정액제로 결제되는 2000원을 공짜로 해주고 3달이 지나면 매달 2000원씩 부과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SHOW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에서 확인할수 있다. 가입은 쉽게 DC인사이드SHOW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일단 SHOW홈페이지 내의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를 접속하게 되면 (은근히 찾기 힘들어요!) 연예인 민효린의 모습이 나올것이다

(위 모델의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왼쪽의 서비스 소개 및 컨텐츠함, 대체영상, 최근통화이력을 보면 삶을 계획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컨텐츠함에서 자신의 플러스콘을 추가할수도 있고, 대체영상에서 자신의 재미난 영상을 넣을수도 잇고, 최근통화이력으로 누구와 그렇게 통화를 했었는지도 알수 있다. 어떤분이 말씀하시기를 "항상 삶은 계획적으로 작업하듯이 살아야 하며, 기록을 해두면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이라 했는데, 다이어리에 기록도 하고 계획적으로 살면 된다 라는 것을 강조한것 같네요.

영상채팅플러스에 있어서 상세설정 및 키워드 입력은 Second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영상채팅플러스의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KTF 3G(3세대 영상통화 가능한 단말기)단말기에서 통신사에 상관없이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영상통화버튼(보통 화면을 터치하거나, 영상통화버튼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을 누르시고, 상대방과 연락이 되면 자동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서 영상채팅플러스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채팅창 모드로 진입해서 채팅을 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 및 가입은 SHOW홈페이지와 DC인사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요금 및 사용시 혜택은 상기와 같습니다. 채팅창에  "소리","대체","도움말" 라고 입력하면 순서대로 소리 ON/OFF가 가능하고, 대체영상 ON/OFF, 도움말 표시가 가능하다. 앞으로도 많은 플러스콘이 생겨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Comment 0
prev 1 2 3 4 5 ... 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