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에서 새로운 MP4P인 E9를 출시했습니다. 다른제품들과 다르게 비슷한 제품인데도 저렴한 가격이 눈에 띕니다. 아이스테이션이 PMP 제품만 계속 내놓다가 이번에 MP4P를 내놓았는데요.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재생시간이 짧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플래쉬형 MP4P로 용량은 4G/8G 이며 색상은 모노 블랙/화이트, 크기는 92.0 x 54.0 x 13.0 mm 입니다. 무게는 60g이며 배터리는 700mAh나 되는데 왜 시간이 짧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3.0 " WQVGA(400*240) 26만 컬러 LCD이며 정전식 터치패널이라고 합니다. 지원포맷은 비디오코덱으로 AVI/RM/RMVB/FLV/WMV/3GP/MPG/DAT를 지원하고 오디오코덱으로는 MP3, WMA, OGG, FLAC, APE, WAV를 지원한다 합니다. 역시 기능은 오디오/비디오/라디오/포토뷰어/E-BOOK/보이스레코더/기타기능으로 최근까지 나온 MP3P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G센서 내장으로 S9처럼 모션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피벗되거나 게임에 활용된다는데 아직 리뷰가 나오지 않아 어떤기능에 활용되는지는 알수 없네요. 가격은 4G 제품이 138,000원, 8G 제품이 158,000으로 다소 싼가격에 형성된것 같습니다. 판매는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새벽0시 50분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이스테이션 홈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

source i-station

신고
Posted by Refresher 트랙백 0 : 댓글 0




필자가 U5를 처음 받아본 순간, 의외로 작으면서 매우 심플했던 구성에 대해 잠시 놀랐다. Q1 패키지 박스가 종이재질이었지만 U5는 아담한 플라스틱 상자에 고정되어 들어있었다. 필자가 S5 패키지를 처음으로 뜯던 기분과 흡사하였었다.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져서 옷을 간편하게 입음으로써 주머니의 갯수가 줄어들고, 휴대전화와 지갑을 주머니에 넣으면 주머니가 남는건 셔츠 주머니 밖에 없다.(?) 필자도 1년전까지만 해도 기기는 D2 하나 여서 춘추복을 입는 시점이면 항상 셔츠 주머니에 넣곤 했었다. 아무래도 기후가 변화하면 액정이 시원시원하게 큰 기기 보다는 부피가 작은 제품을 찾게 되긴 한다. 서브형 MP3P 기기로도 안성맞춤이고, MP3P 첫 입문, 운동할때 쓰기에 딱 맞다.

SAMSUNG YP-U5 Tech Spec

Capacity : 2/4 GB
Color : White / Black / Red / Pink / Blue
Dimentions(Weights) : 25 x 88 x 11.8 mm (23g)
Display : 1" 128x64 Mono LCD
Battery : Music - 20 Hours , 3.7V 160mAh
Supported : Audio -  MP3, WMA, ASF, OGG, FLAC
                 Additional Function : FM Radio, Fitness, Voice Recording
음장/EQ : DNSe 3.0 Core, 8 EQ (Auto, Normal, Studio, Rock, R&B, Dance, ConcertHall, MyDNSe




구성품은 본체, EP-340 이어폰, 클립, 이어폰솜 한쌍, 설명서가 전부이다. 첫 부팅시에는 애니메이션 아이콘형태의 팝콘(POP + ICON)을 고를수 있고, 이름을 지어줄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팝콘은 6개 이며, 기기 자체내에서 사용자가 사용자 팝콘 1개를 만들수 있다. 아무래도 음악/라디오 감상 전용 플레이어 이다 보니 부팅리줌이 지원된다. 메인 메뉴에는 Music, FM Radio, Fitness, Datacasts, Voice REC, File Browser, Settings 이 있다. 먼저 Music을 진입하면 T9 이후로 YEPP을 접한 사람이라면 UI가 매우 비슷해서 거부감 없이 바로 쉽게 사용할수 있어 편리하다. 역시 MP3P 인 만큼 아티스트/앨범/노래/장르 가 알아서 정리(DB Updating)되어 있고, 노래 모드로 들어가면 알아서 재생이 가능한 노래파일들만 고를수 있다. 삼성모바일닷컴에 들어가면 U3처럼 밀리언셀러에 도전한다 하는데, 과연 U4의 아픔을 딛고 얼만큼 시장에서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되네요.

U5의 디자인은 매우 심플합니다. U3에서 부터 버튼부가 터치로 바뀐 반면, U5부터는 모두 버튼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주머니에서 조작이 가능하기에 오히려 예전보다 편리해 진것 같습니다. :) 처음 사용시 USB 캡이 너무 뻑뻑해서 빼기 힘든데, 아무래도 USB캡 분실 방지와 USB 잭 부분의 파손을 방지하고 본체의 충격을 흠수하기 위해 튼튼하게 설계한것으로 추측됩니다. 사용자/녹음 버튼은 길게누르면 녹음버튼, 짧게 누르면 사용자버튼으로 작동합니다. 사용자 버튼에서는 스터디모드, DNSe, 가사, 재생 속도, 재생 모드를 설정할수 있으며 기본값(Default)으로는 스터디모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스터디모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능면에서 다루기로 합니다. 마이크 부분이 스트랩 부분에 있는데, T8처럼 메인보드에도 윗부분에 있는지는 분해 해봐야 알것 같네요. U5에서 특이한 점은 다른 제품처럼 전원/잠금을 스위치로 한게 아닌 버튼 하나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짧게 누르면 잠금, 길게 누르면 전원버튼으로 작동하는데, 아무래도 모든것이 버튼 방식이다 보니 오히려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필자가 1주일 째 사용했지만 Q1처럼 첫날부터 리셋을 자주 누르던 기억과 달리, U5는 아직 리셋버튼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안정성이 뛰어나서 필자인 저도 나름 만족합니다.^^


기능에는 크게 음악재생, FM라디오, Fitness, DataCasts, Voice Recording, File Browser 로 6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 U시리즈들과의 차이점이라면 Fitness 기능이 있습니다. Fitness 기능에서는 음성 안내 기능과 운동별로 시간에 해당되는 칼로리 소모를 알려줍니다. 더불어 운동 휴식중에는 가운데 버튼(일시정지)를 눌러 시간계산에서의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흑백 LCD 제품에서는 앨범아트 지원되는 제품이 적엇는데, U5에서는 앨범아트를 지원합니다. 음악재생시 다음파일로 이동해도 빨리 바로 재생이 되는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사용자 버튼(User Button)을 사용하여 스터디모드, DNSe, 가사, 재생속도, 재생모드를 바꿀수 있는데 유저들의 배려를 생각한것 같습니다. 기존 하이엔드급 제품을 사용하셧던 분들에게는 신선한 기능이겟는데요? 더불어 이기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들 편리하다고 하시더군요.


Music 메뉴를 진입하면 재생 화면 이동,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장르, 재생 목록, 녹음된 파일, 음악 탐색기가 나옵니다. 다른제품과 다름 없이 태그DB를 자동 정리하여,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장르 별로 고를수 있어 기존 아이팟이나 삼성 제품 사용자들에게는 편리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아, DB정리는 컴퓨터에서 분리한후 자동으로 DB 생성을 시작하고 끝나면 종료됩니다. U5의 음색은 다소 차분하며 보이스 중심의 성격인것 같습니다. 다소 파나소닉 CDP의 Live음장과는 다른 느낌이라 양념없이 나름 깔끔한 소리를 들려주는 것 같네요. 앨범아트 기능을 끄거나, 앨범아트가 마킹되지 않은 경우에는 설정해 놓은 팝콘이 작동하는데, 나름 작은 화면이라 레벨미터 보다는 더 좋고 아기자기 한것 같습니다. 일반 모드에서 음악 재생시 빨리감기 속도가 느려서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만 스터디 모드를 사용하면 원하는 위치에 쉽게 맞출수 있어 다른 재생보다는 편리합니다. 소니 MP3P처럼 잽핀 기술이나 모션을 인식하는 기능은 없으나 버튼 형식이라 주머니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터치 제품을 싫어하셧던 분이라면 희소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일 지원에서 에러라 하면 APE, WAV 미지원 인점을 꼽을수 있는데요. 아직 삼성 제품에서 무손실포맷 FLAC 만 지원하는것으로 보아, 후속작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습니다. 데이터캐스트에서는 DataCasts 폴더에 있는 파일을 재생합니다.


라디오에서는 모드, 자동프리셋,  FM 지역 설정, FM 수신감도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FM 지역설정에는 전세계, 미국, 한국, 일본으로 4가지 선택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을 선택하는것이 알맞습니다. 음장 적용은 안되며, 동시에 멀티태스킹(설정 사용)은 불가합니다. 단, 라디오 녹음은 가능하며 예약 녹음 기능은 없습니다. 라디오 기능에서 재일 중요한 것은 수신감도 인데, 수신감도는 좋은편이며, 천보전자의 제품보다는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라 할수 있습니다. (천보전자 SAFA 제품의 수신감도는 우수한 편입니다.)


일일 목표, 음성 가이드, 신체 정보, 운동 기록, 운동 종목 설정이 가능합니다. 운동 종목 설정은 최대 7가지로 느리게 걷기, 빠르게 걷기, 느리게 달리기, 빠르게 달리기, 요가, 싸이클, 하이킹 설정이 가능합니다. 운동종목과 신체 정보와 타이머 설정만 거치면 바로 Fitness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일 목표 달성시 목표 달성했다는 음성 안내와 메시지가 뜹니다.


보이스 레코딩 기능에서 평소 삼성이 보이스 레코더에 있던 기능인 현재 녹음하고 있는 시간 / 최대 녹음 가능한 시간이 출력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강의 시간에 맞춰 용량을 비우는 일 수학 계산 하지 않아도 됩니다.

Setting 메뉴를 진입하면 음악, FM 라디오, 나의 Popcon,  사용자 버튼(...), 소리, 화면설정, 언어, 날짜&시간, 시스템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YEPP 제품답게  MyDNSe를 지원하여 자신에 맞는 효과와  EQ 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리뷰는 계속 수정되며 이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YEPP YP-U5 리뷰 1단계  (2) 2009.08.22
AP시스템 APSI M480 PMP 리뷰  (1) 2009.04.01
산소 같은 PMP, 코원 O2  (0) 2009.01.04
Cowon D2 동영상 리뷰  (0) 2008.06.01
iriver E100 과 D2 비교 리뷰.  (0) 2008.06.01
Posted by Refresher 트랙백 2 : 댓글 2
AP시스템 APSI M480 PMP의 전용크래들이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은 차량에 본체와 결합후 부착하는 형태입니다. 필자도 M480 PMP를 사용해 보았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뛰어난 PMP 였습니다. 비록 AP시스템과 엠엔소프트가 합작하여 개발한 AP1이 UI는 틀리지만, 기능은 이러저러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맵은 엠엔소프트의 GINI 3D맵으로 3D구현이 가능한 트리플 코어의 OMAP2 칩셋이 더욱더 눈을 즐겁게 하는것 같은데요? 휴대폰도 통화만 하는 시대를 떠나 네비게이션도 보는 네비게이션 형태로 발전하면서 멀티태스킹 및 LCD 성능이 중요시 되는것 같습니다. 햅틱 UI(진동 피드백)도 보면서 촉감으로도 느끼는 PMP, 이제 크래들로 트랜스폼 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APSI 홈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source
APSI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Refresher 트랙백 0 : 댓글 0

AP시스템 (아태위성산업)의 첫 PMP 진출작 APSI M480 PMP가 2월 하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그다지 큰 반응이 없어서 아쉬운 면이 나름 있지만, 아쉬운 면을 뒤로 감추면서 리뷰를 시작하겠다. 국내에 TI社의 OMAP2 계열 칩셋을 사용하는 제품은 아이스테이션 T5, APSI M480 으로 총 3종류가 있다. 그중 RAM 용량이 제일 큰 APSI M480은 타제품과 달리 256MB로 3D 네비게이션을 활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 인것 같다. 국내도 하루빨리 OMAP3 칩셋 사용으로 더 나은 재생능력을 기대해 본다.

APSI를 앱시나 맵시로 명칭하여 쉽게 설명하겠다. 앱시를 처음 받자 마자 느낀것은 박스가 너무 크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실제로 박스를 개봉하고 나면 실제 내용물보다 너무 포장재의 부피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필자는 박스를 두번 개봉할수 있었는데, 두번다 날카로워서 손을 박스에 베일 정도였다. 조그버튼이나 잡다한 버튼들을 숨겨버림으로써 부피를 줄일수 있을뿐만 아니라, 배터리도 슬림하게 만들어서 295g으로 가볍다. 코원제품이나 아이스테이션 제품을 쓰시다가 앱시 박스를 보면 왠지 박스가 커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를정도 였다. 물론 들고오느라 수고좀 했습니다. :)

APSI M480 Tech Spec

Capacity : 30GB/60GB
Dimentions (Weights) : 106 x 82 x 22.4 mm (295g)
Operation System : Windows CE 5.0 CORE
Supported : Video - AVI, WMV, MPG, DIVX, MP4, TS, ASF, SWF
                 Audio - MP3, WAV, WMA, OGG, AC3
                 Codec - MPEG1/2 , MPEG4, DIVX, XVID, WMV 7/8/9, H264 BP
                 Media - DMB, TXT, Photo/E-Book Guru, Dictionory, Voice Recording, Office Guru, DIGIOKE
                 Additional Function - USB HOST, Navigation, Schedular, AddressBook, TimeTable, Alarm,
                                               SubWay, CarBook, WorldTime, Calculator, ConvCal, Recorder
Battery : Music - 7 Hours, Video - 5 Hours, DMB - 5 Hours, Sleep Mode - 250 Hours
Display : 4.8" WVGA(800*480), 167K TFT-LCD TouchScreen
Color : Black
HDD : SAMSUNG HS030GB / HS060GB
Chipset : TI OMAP2530 Triple Core Processor (ARM11 400Mhz + DSP 400mhz + 3D)

> 구성품


앱시의 기본 박스에 붙어있는 라벨의 봉인을 해제하고 박스를 열으면, 또 다른 두개의 상자가 보인다. 위에 있는 박스는 앱시를 포함하고 있는 박스인데, 비닐에 포장된채로 박스에 본체가 들어있다. 하단의 박스는 액세서리를 포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세서리에는 Guide, USB Cable, Battery, Earphone, Adapter, Pouch 가 들어있다. 액세서리 치고는 왠지 적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운 면도 있었다. 기본박스에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수 있게 요목 조목 설명이 되어 있는데, 요즘 심플하게 가자는 추세와는 달리 상당히 네비게이션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어 있었다. 혹시 그것 때문에 오히려 박스의 크기가 커지게 된건지 의문입니다. APSI M480 PMP 구성품에 있어서 조금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USB Cable 선 길이가 저가형 제품보다 짫았었고, 번들이어폰 케이블의 재질이 연질이 아닌 다른 재질이었으면 합니다. 거치대라도 주었으면 좋았으려는 하는 느낌도 있네요.

>> Design

디자인 분야 사진은 찍기 어려워 매뉴얼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일단 앱시의 첫인상은 매우 깔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혹시 과거의 디지털큐브 처럼 전자공학계산기 디자인을 따라오는게 아니었는지 잠시 걱정이었지만, 실제로 받고나니 그립감도 좋고, 버튼이나 USB단자를 감추는 형태라 심플하다는게 장점입니다. 또한 볼륨키와 MENU(사진상에는 HOME으로 나와있습니다.) 버튼에는 LED가 있어 밤에 사용할때 찾기 쉽다는게 장점입니다. 아마도 크래들을 장착하지 않았을때, 야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게 많들어 놓은 제조사의 배려가 보입니다. 앱시에 내장된 LED는 총 6개 이며, 숨은 LED는 스타일러스펜쪽에 하나 있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이 아닌 티타늄 같은 재질이라서, 흠집에 약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TDMB 안테나는 다른 제품과 달리 절도감있게 딱딱 펴지며, 세미오토 스프링이 적용되어서, 45도 단위로 튕겨나가는 느낌이 타제품보다 예술적입니다. 이어폰 단자 밑에 USB HOST 잭이 있지만, ㄱ자형 플러그를 꽃아도 별로 거슬리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24Pin Connecter에 24Pin 충전기를 꽃으면 충전이 가능하며 보조전원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더불어 TV-OUT을 지원하므로 컴포지트에 연결하여 시청이 가능합니다.

>>> UI
UI 사진은 캡춰된 사진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여기엔 로고 안박습니다.^^
부팅한후 처음으로 나오는 메인UI 입니다. 물론 순서변경도 가능하고요, 삼성전자 햅틱 단말기 시리즈 처럼 아이콘을 위젯 형태로 탈부착이 가능하여 처음 인상은 매우 강렬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4가지 테마가 너무 멋져서 프리미엄형 PMP라는 것을 바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UserData 하위 폴더인 UserBgImg 폴더에 사진 파일을 넣어놓으면 사용자 배경선택이 가능합니다. 메인 UI는 다른회사 제품들보다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은 알수있습니다.

진동 피드백 지원으로 터치 할때마다 진동이 되는데 진동세기가 좀 강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기존의 아이스테이션 제품들과 비디오 / 오디오 플레이의 UI가 비슷한데, 필자는 그 UI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전자사전의 경우, 빌립 제품에서 사용하는 SayDic을 사용하는데, 필자가 2년전에 자주 사용하던 NDSL의 사전기능 패키지의 느낌을 다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밑에 있는 작은 키보드와 단어, 숙어, 예문을 찾을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PowerDic과 휴대폰 단말기에 들어가는 사전들은 숙어나 예문 그리고 단어면에서도 부족함을 확실히 느꼇는데, 충실한 편이어서 필자는 자주 사용합니다.

Video Player에서 영상을 재생시킨 모습이다. 아쉽게도 오버레이상의 문제로 영상은 캡춰되지 않았지만 나름 아이스테이션 PMP에서 자주 볼수 있었던 UI를 연상케 한다. 필자는 솔직히 말하자면 저 UI가 불편하다. 필자만의 생각일수는 있겠지만 삼성,코원 제품과 같이 자동으로 DB를 생성하는 방식이었으면 더욱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매번 보고 싶은 영상을 탐색기에서 찾아줘야 해서 불편함도 있지만, 또 이게 편하다는 사람들도 적지않아 있다. 배속 조정 및 구간반복,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여 편리하고, 다른 PMP에서도 쉽게 볼수 있었던 기능들이 빠지지 않고 있다. 또한, 아이스테이션이나 몇몇 PMP처럼, 플레이어의 볼륨과 메인 볼륨을 따로 조정할수 있다.

Audio Player에서 서태지 대장님의 신보 Coma를 재생시킨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해당 음원에 대한 레벨 미터가 나오고, 왼쪽중간의 'i" 버튼을 누르면, 앨범아트와 Tag정보가 나옵니다. 물론 가사도 마킹되어 있다면 가사도 볼수 있습니다. 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재생부분과 가사 부분을 활성화/비활성화 시킬수 있는 메뉴가 나오고, EQ버튼을 누르면 5 Band EQ와, 3D수준 설정 혹은 SRS WOW HD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총 7개의 EQ가 있으며, 해당 음원파일에 대한 정보도 같이 나오네요. 앱시의 특징은 SRS WOW HD나, 3D수준을 잘 설정하면, 나름 음색도 마음에 드네요. 또한 피치보정, 구간반복, 재생방법(한곡,전체,전체연속,랜덤)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코원이나 삼성 제품처럼, 플레이리스트에 목록을 추가하는게 아닌 폴더/전체별로 재생하는 방법이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MiniMize 버튼을 누르면 크기가 작은 형태로 줄어들어 메인화면에 PIP가 되는데, 다른 작업을 하다, 클릭해서 사용하기 편하네요.

DMB를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DMB 영상은 오버레이로 출력되기에 캡춰되지 않았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채널 검색을 하면 나름 많이 잡히는 편입니다. 또한, 검색 속도도 다른 제품보다 훨씬 빠릅니다. 수신률도 다른제품보다 좋아서, 몇몇 제품이 수신되지 않던 장소에서 앱시는 수신이 원활하게 되더군요. 녹화와 예약 녹화 및 캡춰를 할수 있으며, DMB 뿐만이 아닌, DMB-R(AUDIO)채널도 수신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녹화를 하면 RECORD LIST에서만 확인이 가능하고, 재생이동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이 될 점이라 봅니다. PIP기능도 지원하여, 네비게이션이나 다른 작업을 할때 같이 겹쳐 놓고 사용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SayDic 사전에서 "refresher"라는 단어를 입력한 모습입니다. 닌텐도DSL의 사전 소프트웨어처럼, 키보드와 함게 후보단어가 눈에 띕니다. 키보드 버튼이 너무 큼직하면 감압식 터치 인터페이스에선 오히려 입력하기가 불편합니다. 필자가 쓰던 O2는 PowerDic을 사용하는데, 너무 버튼이 커서 오타가 많이 나곤 했었는데, NDSL을 쓰던 옛기억도 나고 오히려 쓰기 편하네요.

이외에도 포토/오피스/Ebook/구루, SayDic 영한/한영사전, 노래방, 네비게이션, 일정관리, 주소록, 시간표, 알람, 지하철노선도, 차계부, 세계시간, 계산기, 도랑형 환산기, 레코더(오디오/비디오)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차계부는 차후 나올 네비게이션과 연동이 되어서, 자동으로 기록이 되나 봅니다. 혹시 앱시를 키고 주유소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주유소 이름이 저장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맵에 데이터가 있는 주유소 이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1부에선 UI와 기능을 다뤘고요. 2부에선 재생능력 및 개선되어야 할점에 대해 지적해 보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YEPP YP-U5 리뷰 1단계  (2) 2009.08.22
AP시스템 APSI M480 PMP 리뷰  (1) 2009.04.01
산소 같은 PMP, 코원 O2  (0) 2009.01.04
Cowon D2 동영상 리뷰  (0) 2008.06.01
iriver E100 과 D2 비교 리뷰.  (0) 2008.06.01
Posted by Refresher 트랙백 1 : 댓글 1


만약 내가 영상채팅플러스 CF 모델이라면? 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해보셧는 지요? >.<
영상채팅플러스, 영채플, 영채+....... 요즘 "꽃남, 꽃보다 남자" 라는 드라마가 한창 유행인데요. 꽃남 열풍을 잘 사용해서 광고로 사용한 업체들의 해당 광고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의문을 가지게 되고, 결국엔 드라마 네임 밸류 덕분인지는 몰라도 불황속에서도 유난히 확고한 광고가 되었다고들 들었습니다. 자,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잠시 화제를 환기 시켰는데요, 환기구 닫고 중요한 이야기로 넘어갑시다.



위 영상은 영상채팅플러스의 TV광고 [나비의 쇼] 입니다. 나름 우리에게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는 꼬마아이 모델과 고양이가 감성을 자극하네요. 제가 KTF SHOW 영상채팅플러스의 모델이라면,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때로은 연인과 아내와 채팅을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요즘들어 더욱 눈에 띄는게 감성 마케팅입니다. GS칼텍스의 "I am Your Energy", LG전자 CYON의 "I am Your CYON" 가 감성마케팅(BTL)의 한예 인데요. 필자가 수년 살아오면서 감성마케팅을 제대로 활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치밀하게 써먹는 곳은 레인컴(Iriver) 이었습니다. 영상채팅플러스로 자녀분들과 삭막한 분위기를 탈출하는 것도 좋은 예라 볼수 있겠네요. 반대로 "You are my Energy" 어떨까요?

딱 광고에서 어머니가 딸과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겁니다. 영상채팅플러스로 진입하면서 채팅창에 "You are my Energy" 라고 하면서 기분을 북돋아 주는 것도 좋은 예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영상채팅플러스의 주요 사용 연령층이 낮은 것을 중점으로 둔다면, 이렇게도 좋겠습니다. 연인이 광고 모델로 나오는데, 남자가 예고 없이 심심한게 아닌 진지한 상태에서 여자에게 영상통화를 걸러 채팅창이 뜨면 "You are my Energy" 라고 입력하는 겁니다. 감동적이면서도, 감성을 자극하지 않습니까?

차세대에는 나아가,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터치스크린으로 공동 낙서 기능이 지원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때는 영상멀티보드플러스 라는 서비스로 이름이 붙여질수도 잇겠네요. 앞으로 한동안은 이런 재미난 (Fun), 신속한(Fast) 서비스들이 눈에 띄이고 실제로 그 서비스의 사용이 더욱 많아질거라 예상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Refresher 트랙백 0 : 댓글 0


이번 번외편에서는 기존 1~2편과 3편에서 다루지 못할 영상채팅플러스의 Log를 파헤쳐보겠다. 나름 기존에 포스팅했던 글과 달리, 이번편은 줄이기로 하였다. 과연 SHOW 영상채팅플러스 페이지내에서 "최근통화이력"을 통해 알아볼수 있는 기록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아보자.


SHOW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하고, 영상채팅플러스 페이지에 들어오면 맨 처음 볼수 있는 화면이다.
2부에서 소개한 MY 플러스콘과 MY 대체영상은 나름 생략해 보도록 하겠다.
자, 이제 최근통화이력을 클릭하면 활성화 되는 발신이력을 눌러보도록 하자.


발신이력을 누르면 상단과 같은 내용을 볼수 있을것이다. 물론 최근에 영상채팅플러스에 가입하고 영상채팅을 사용하였으면 기록으로 저렇게 남는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윗자리 일부는 Blur 처리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수신이력에서도 발신자번호와 상세내용을 확인할수 있다.


내가 사용한 플러스콘과 상대방이 사용한 플러스콘을 확인할수 있으며, 채팅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나름 어떤 플러스콘을 사용했는지 알수 있다면, 내가 어떤 주제로 상대방과 영상채팅을 즐겼는지 쉽게 알수 있을것이고, 나름 다이어리에 오늘의 느낌을 정리 할때 짜릿짜릿한 기분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상대방이 사용햇던 플러스콘 ( 상대방의 MY 플러스콘 포함 ) 을 MY 플러스콘으로 등록할수도 있어 자신도 상대방이 사용했던 플러스콘을 쉽게 사용할수 있다.


또한, 플러스콘만 뿐이 아닌 대체영상으로도 상대방에 얼굴을 보여주기 싫을때 자신의 분신인 아바타나 대체영상으로 표시가 가능하다. 알아서 대체영상에 합성되어서 플러스콘이 출력되니, 사생활 문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하다. 앞서 2부에서 소개했지만, "대체"라고 채팅창에 입력하면 대체영상 ON/OFF 가 된다. 또한 MY 대체영상을 등록하면 대체영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한번 써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3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Refresher 트랙백 0 : 댓글 0

 
이번 편에서는, 영상채팅플러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 재밌을까? 잔머리를 굴리는 주제입니다.
영상채팅플러스는 서비스에 가입후, 한달에 2000원(VAT별도)만 부가적으로 내고 사용할수 있으며, 당신의 생활에서의 지루함을 깨쳐버릴수 있는 서비스 라고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2009년 1분기에 새롭게 선보인 KTF 3세대 영상통화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차세대 영상채팅 이모티콘 서비스. 기존의 모든 통신사들의 단순했던 영상채팅에서 탈피하여, 영상채팅을 더 재미있게! 강렬하게! 혹은 더욱 분위기 있게! 친근감 있게! 할수 있는 서비스이다. 실제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채팅도중에 영상화면에 플러스콘[기본제공 600개 + UCP(User Created Pluscon)]이 나온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분이 영상통화 단말기(통신사에 관계없음)에 영상통화 발신을 하면,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다.


영상채팅플러스에 가입하시면, 따로 영상통화 발신후 따로 영상채팅창을 진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영상채팅 창이 뜹니다. :)
나름 편리함에 곳곳에서 보이네요. 채팅창에 "소리" 라고 입력하면 자동으로 소리가 ON/OFF 되어 은밀한 장소 (학교, 직장, 도서관, 공공장소, 대중교통 등) 에서 눈치를 보지 않고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은밀한 장소라고 해서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난 내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이기 싫하면 "대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력후에는 대체영상이 ON/OFF되어 오히려 채팅에 집중할수 있게 되겟죠. 도움말이 보고 싶은때는 F1이 아니라 채팅창에 "도움말"을 입력하시면 자동으로 도움말이 나옵니다.


앞서 간단하게 키워드 입력에 대해 소개 했는데요. 기본 플러스콘 600개 와 사용자가 직접 SHOW홈페이지 에서 MY 플러스콘을 통해 추가 시킬수 있는 UCP(User Created Pluscon)를 사용하면 보다 재미있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짤막한 예제입니다.


실제로 플러스콘을 채팅창에 입력해 보면 정지영상 형태로 나오는 것과, 동영상(영상+소리)으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애교"를 입력하면 2~3 초 정도의 짧은 애니메이션과 함께, "앙"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생각만 해도 닭살 돋으실지 모릅니다.^^
다른 통신사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있나요?) 친구들과 혹은 배우자와 함께 현실감 있는 통화를 할수 있겟네요. 물론 소리를 끄지 않으면 상대방의 말소리도 들을수 있답니다. 물론, 소리를 끈다해서 애니메이션이 안나오는것도 아닙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대체영상 외에 자신이 대체영상을 제작하여 SHOW 홈페이지에 로그인후 컨텐트함에 업로드만 하면 바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유무선 연동 서비스라서 인지 색다르긴 하네요. 또한 난 플러스콘이나 대체영상 제작에 흥미가 없거나 능력이 없으신 분들은 공개 플러스콘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나름 참신하면서도 유저분들이 올린 플러스콘이 재밌긴 하네요.

물론 연예인 사진들도 공개플러스콘이나 MY 플러스콘을 사용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팬카페도 많고, 관심분야가 같은 분들과 쉽게 친해 질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과 문자를 하실때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하시면 오히려 재밌겠네요..ㅎ


MY 플러스콘을 이용하면 더더욱 친구 혹은 연인들과 강렬하게! 영상채팅플러스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인들이 서로 애칭이나, 서로 흥미를 유발시킬수 있는 플러스콘을 등록해 놓으면, 재미있게 사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물론 오버레이도 가능해서, 출력되는 영상에 해당 플러스콘을 겹쳐 표시할수도 있어 현실감 납니다. 기존 포토샵이나 미니홈피를 통해서 오버레이 기능을 사용했다면 따로 복잡한 과정없이 플러스콘을 사용할수 있어 편리한 점도 있네요. 아래 사진은 MY플러스콘을 등록한후 사용한 예제입니다.


보통 흰바탕에 그림을 그려 플러스콘을 제작하면 왼쪽과 같이 상대방 모습에 플러스콘이 합성되어 출력될텐데요. 흰바탕이 아니면 오른쪽고 같이 출력 된다 하네요. 위와 같이 뿅망치도 있지만,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의 사진도 채팅중에 나오면 좋겠네요. 세상에 알려진 사람도 좋고, 상대방의 뾰샤시 했던 과거를 회상시켜도 좋습니다. 나름 공개 플러스콘만 써도 재미있는 채팅이 가능하니, 능력자 분이 아니셔도 따른 걱정은 필요하지 않으실 겁니다.^^

사진 출처 : SHOW 홈페이지 내 영상채팅플러스 페이지(http://vscs.show.co.kr/mcswcgi-bin/chat/main.cgi)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Refresher 트랙백 1 : 댓글 1

티스토리 툴바